건전지 잔량 확인 3초면 충분히 확인 가능해요~

 

 

안녕하세요. 라떼라이프입니다.

집안에서 이것 없이는 불편한 일이

참 많아지는데요

그건 바로 우리 삶을 편하게 해주는

건전지입니다.

 

 

이것만 있으면 거실에 있는 TV, 리모컨, 시계 등

다양한 가전제품과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이

돌아가는 원동력으로 사용되는데요

 

 

가끔 건전지가 떨어지면 작동이 안돼

불편한 적이 참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바꿔서 다시 껴보고 그래도 안되면

새 걸로 교체하곤 하는데요

 

 

교체한 지 얼마 안 된 제품 같은데

벌써 약이 떨어졌다 싶을 때가 있어요

 

 

이럴 때는 3초면 잔량이 남았는지

다 사용됐는지 알아볼 수 있답니다.

 

 

건전지를 바닥에서 3cm~5cm 떨어트려준 뒤

바닥에 콩 내려놓으면 확인 끝!

 

 

이게 무슨 말인가 싶으실 텐데요

건전지에 잔량이 남아있는 경우

높은 곳에서 내려놔도 바닥으로 

넘어지지 않고 똑바로 서게 돼요

 

무게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잔량이 남아있지 않다면

그대로 세워지지 않고 넘어져요

 

 

이렇게 3초면 확인이 가능한데요

건전지를 수명만큼 다 사용하지 못하고

쉽게 줄어드는 이유가 또 있다고 해요

 

 

건전지를 보관할 때

같은 극끼리 보관을 해야

수명이 닳지 않고 오래 유지가 돼요

 

 

이러한 방법을 몰라서

새 제품도 사용이 돼 수명이

줄어드는 거라고 하네요

 

 

보통 4개입을 많이 구매하는데

2개는 교체 후 사용하고 나머지 2개는

보관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보관을 한다고 해도 오래가지 않았던 게

이런 이유라니 하니 그동안 의아했던 게

풀리네요

 

 

그래서 따로 건전지보관함에 같은 극끼리

보관을 하니 수명이 훨씬 오래가는 것 같더라고요

 

 

이제는 잔량 확인 할 때

위에서 아래로 내려놓기만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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